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포맷이 아니라면 호환성을 고려해서 유형을 바꿔주는 것이 좋은데 예컨대 flac은 무손실 음원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to mp3 작업을 해주면 보다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죠? 문제는 mp3로 바꾸기 위한 순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번에 변환에 참고할 수 있는 글을 적었으니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!
복잡한 방법으로 mp3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간단히 다룰 수 있는 툴이 있으니 flac을 바꾸기 위해 굳이 복잡한 절차를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. 그럼 다루기 만만한 툴이 어떤 것인고 하니 'goo.gl/47wmxv'를 찾아가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. 고로 flac to mp3의 핵심은 적어둔 주소에서 제공하는 툴이라 할 수 있습니다.
방문하면 다운로드 버튼이 있으며 압축을 풀고 실행을 하면 됩니다. 그리고 다루는 방법을 조금 언급하자면 우측에서 to 엠피스리를 선택하고 좌측의 큰 사각형을 눌러서 변환을 해야 할 flac을 선택하면 됩니다. 아니면 좌측 큰 박스에 mp3로 바꿔줄 파일을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추가해주어도 됩니다.
여담으로 단발적인 작업인데 flac을 바꾸기 위한 프로그램을 받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된다면 'media.io/ko'의 기능을 써서 mp3를 만들어도 되며 프리웨어라 해도 개인 배포는 문제가 될 수 있고 저보단 깔끔한 파일이 있는 경로를 선호하실 것 같아서 직접 뿌리는 것은 자제를 한 것이니 mp3 바꾸기 과정이 귀찮아진 부분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.
각설하고 flac을 mp3와 같은 다른 형태로 변환하기 위한 방법을 정리해봤는데 간단한 팁에 불과한 글이었지만 그래도 to 엠피스리 작업을 원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글이었길 바랍니다. 다음엔 mp3를 다른 형태로 바꿔주는 작업을 다뤄볼 것을 약속하며 저는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.